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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다와 거인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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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미 웅거러|역자 김경연|비룡소 |




책소개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거인에게 제랄다가 잡혀간다. 하지만 음식을 잘 만드는 제랄다는 배고픈 거인에게 맛 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그 맛에 반한 거인은 제랄 다에게 요리사가 되어 달라고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된 거인은 사람을 먹지않고 제랄다와 행복하게산다



저자소개


토미 웅거러

1931년 스트라부르크에서 태어났다. 웅거러는 가난과 죽음의 그림자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가 태어난 스트라부르크는 제2차세계대전의 폭격과 독일군의 알사스 지방 점령으로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했다. 폭격으로 집이 부서져, 웅게러는 지하실에서 3개월 정도 산 적이 있는데, 이 때에 그가 보고 느낀 점은 너무나 많았다고 한다. 그 기억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데, 섬뜩하고 무서운 것을 좋아하는 그의 취향은 이 때의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전쟁이 끝나자 웅거러는 유럽 여행을 떠났다. 돈이 떨어지면 잡일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도 해서 돈을 벌었다. 웅거러는 이 여행에서, 2년 정도 다닌 디자인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말하고 있다. 웅거러는 1956년에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갔다. 그리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을 시작했다. 그러나 곧 <멜롭스 하늘을 날다(The Melops go flying)>(1957)를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고, <크릭터>로 유명해졌다.


웅거러는 색다른 소재를 사용하여 독자성이 강한 책을 출간하였다. 그의 그림책에는 뱀, 악어, 낙지, 박쥐, 강도처럼 흉측하고, 연상되는 이미지가 악이나 부도덕을 나타내는 대상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웅거러는 기발한 착상과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그림과 시니컬한 웃음이 넘치는 그림으로 기성 사회가 가지고 있는 그릇된 가치관이나 선입견을 재미있고 부드럽게 풍자하고 있다. 웅거러의 치밀한 풍자는, 어른들에게는 섬뜩함을 주지만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밝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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