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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그림책 삶' 그림책 꾸러미 - 평화와 생명의 예술,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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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전문서점 이루리북스가 준비했습니다!

교사와 활동가 그리고 그림책 덕후를 위한, ‘서프라이즈’ 그림책 연수

3(삶)월 이루리북스 그림책 연수

[새로운 삶, 그림책 삶]

주제: 평화와 생명의 예술, 그림책

강사: 김소희 작가/피스북스 대표

현재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의 이사장. 오랫동안 ‘책읽는엄마책읽는아이’ 도서관 관장으로 일했다. 대학에서는 사회복지를, 대학원에서는 NGO를 공부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발행한 월간 「환경운동」 기자로 5년 동안 활동하며 지구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작고 낮게 느리게’라는 말을 되뇌며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환경지킴이’이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 동아와 함께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고 있다.

동화를 쓰고 싶고 동화책이 많은 공간을 꿈꿔 어린이도서관 ‘책읽는엄마 책읽는아이’를 시작하고 오랫동안 관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동네책방 피스북스의 대표이자 환경과생명문화재단 이다의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생명시대』,『콘크리트마당에 꽃을 심다』,『엄마랑 씨앗을 심었어요』,『참 좋은 엄마의 참 좋은 책읽기』, 『내가 조금 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마지막 큰뿔 산양』 등이 있다.

마지막 큰뿔산양 | 환경지킴이 5

김소희 (지은이),사만다 그리피스 (그림)사파리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 -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들의 환경 실천법 50

김소희 (지은이),정은희 (그림),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감수) 토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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