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깜짝 선물을 안겨 주는 그림책



벌러덩 뒤로 넘어질 이야기 『알』



환상적이고 섬뜩한 작품 『심야 이동도서관』



‘더럽게’ 매력적인 그림책 『머릿니』



당신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악어 씨의 직업』



새로운 세계관 『새내기 유령』



정말 기발하지 않습니까? 『프랑켄크레용』



등골이 서늘해지는 디지털 시대 『안녕, 블립』



사진 속의 사진 속의 사진 『시간 상자』



마음을 훔치는 코믹 호러 『오싹오싹 팬티』



가치관의 변화를 다시 쓰고 그리다 『곰 세 마리』



소설일까? 만화일까? 그림책일까? 『인어 소녀』



천의 얼굴을 가진 주황색 『뼈를 도둑맞았어요!』



살다 살다 너 같은 사람은 처음?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