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찡한 눈물을 머금은 그림책



사랑이라는 빨간 끈 『나는 기다립니다…』



엉터리 표지, 엉터리 집배원, 엉터리 작가 『엉터리 집배원』



‘우리’는 왜 그랬을까? 『친절한 행동』



집에 돌아간다는 희망 『우리 아빠는 위대한 해적』



누구에게나 최고의 소풍이 있다 『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



어른에게 전하는 커다란 울림 『이제 그만 일어나, 월터!』



누군가의 빈자리 『오늘은 5월 18일』



어른들은 눈뜬장님 『크리스마스 선물』



인생의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사과나무 위의 죽음』



당신이 혼자 남겨진다면…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크로키가 붙잡은 순간들 『어느 개 이야기』



로쿠베가 구덩이에 빠진 날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건설업자의 예술적 변신 『힘센 브루저』



이름 없는 두 주인공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수수께끼 같은 소녀와 사자 『집으로 가는 길』



생각의 씨앗을 선물하다 『내 마음속에는』



잊은 줄 알았던 상처 『몬스터 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