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스웨터보다 따뜻한 그림책




누구에게나 보푸리가 있다 『내 친구 보푸리』



어린이가 어른을 구원하다 『색깔 손님』



빨간 상자와 함께 살아가기 『순이와 빨간 상자』



아저씨 얼굴이 딸기처럼 빨개졌습니다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친구가 되어 주세요 『이 사슴은 내 거야!』



인류의 영원한 친구 『초대받지 않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