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작가 친필 사인본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고정순 작가님이 쓰고, 그림 그림책 꾸러미를 선보입니다. 



* 도서 상세 내용은 위의 추가구성상품 이미지를 눌러주세요. ^^



저자소개


고정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은 글로, 글로 쓸 수 없는 이야기는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63일》,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지은 책으로는 《가드를 올리고》,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철사 코끼리》, 《엄마 왜 안 와》, 《오월 광주는, 다시 희망입니다》, 《솜바지 아저씨의 솜바지》, 《점복이 깜정이》,《슈퍼 고양이》, 《최고 멋진 날》, 《안녕하다》 등이 있습니다.


공간은 사람이 머물고, 공기 흐르고, 다양한 일이 일어납니다. 자유롭게 공간을 넘나들 수 없는 시간을 살면서 공간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그 안에 머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