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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Jeffers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14년 01월 02일

책소개

어느 날 펭귄 한 마리가 소년의 집 앞에 나타납니다. 집 잃은 펭귄을 도아주려 분실센터도 가보지만 허사가 되고 결국 배를 만들어 펭귄의 사는 남극까지 데려다 주게 됩니다.

There once was a boy! And one day a penguin arrives on his doorstep. He decides the penguin must be lost and tries to return it. But no one seems to be missing it. So he decides to take the penguin home, and they set out in his row boat on a journey to the South Pole. This story is about the meaning of loneliness and the importance of friendship.

저자소개

저자: 올리버 제퍼스 (Oliver Jeffers)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첫 책 《별을 따는 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 책을 시작으로 많은 수상작과 베스트셀러 작품들이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되었다. 그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나무 도둑》《다 붙어 버렸어!》《이 사슴은 내 거야!》《그래서 모든 게 달라졌어요!》《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어》 등이 있고, 《크레용이 화났어!》 《크레용이 돌아왔어!》 에 그림을 그렸다.